팜 밍 찡 베트남 총리, 엔비디아에 반도체 산업 협력 요청

베트남 총리 팜 밍 찡은 엔비디아 CEO인 젠슨 황과의 회담에서 엔비디아에게 베트남의 반도체 산업 발전을 지원할 것을 요청했다.

팜 총리는 국가 반도체 전략 이행, 반도체 공장 건설 및 연구개발 센터 설립 등의 사업에 협력을 요청했으며, 엔비디아의 투자와 인프라 개발을 지원받기를 희망했다.

또한 팜 총리는 엔비디아의 베트남내 인재 육성 프로그램과 디지털화 사업에 대한 기여를 요구했다.

이에 젠슨 황 CEO는 베트남의 잠재력과 전략을 높이 평가하며, 베트남에 거점 센터 설립 및 인재 유치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엔비디아는 이를 통해 베트남의 반도체 및 인공지능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디지털화 사업을 촉진할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