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민 카이 부총리는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의 실질적 효과와 발전을 강조하며 한국과의 협력을 요청했다.

2022년에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베트남 외교 관계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었고, 레 민 카이 부총리는 이를 강조하며 양국 협력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요청을 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산 농수산물과 과일에 대한 더 유리한 조건과 한국 기업의 글로벌 공급 사슬에 베트남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노동 분야에서도 한국이 베트남 근로자를 더 많이 채용하고 양국의 노동 협력을 확대할 것을 요청한 부총리는 또한 과학기술 분야의 협력 강화를 제안하며 양측은 한-베트남 경제부총리회의를 위한 준비 작업을 함께 할 것에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