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143명의 소수민족 학생들이 표창을 받았다.

베트남 50개 성시의 소수민족 거주지와 산간 지역에서 온 51명의 소수민족 청년들을 포함한 143명의 소수민족 학생들이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각종 국가 우수 학생 대회와 과학기술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거나 대학 입학 시 높은 점수를 얻은 학생들이다.

그 중 응에안성 성립 기숙 소수민족 고등학교의 학생이자 타이족 출신인 비 즈엉 퐁 학생은 세계발명창의올림픽(WICO)에서 금메달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에 퐁 학생은 앞으로도 마을과 고향의 발전과 소수민족의 정체성 보존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