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시의 전통 축제에서 쓰엉장 승리와 지방 내 소수민족들의 전통 문화를 강조하며 국가 무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첫 축제가 열렸다.

박장시의 축제 개막식에서 박장 인민위원회 당 딘 호안 위원장은 쓰엉장 승리와 해당 축제의 문화적 정체성을 강조하며, 이 축제가 박장시의 특징적인 문화를 대표한다고 말했다.

이 축제는 박장시의 첫 축제로 국가 무형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지방 내 소수민족들의 전통 문화를 자랑한다.

축제에서는 '영원히 이어지는 쓰엉장 승리'를 주제로 한 특별 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쓰엉장 승리는 579년 전에 발생한 람선 의병에 의해 명나라 적군을 소멸시키고 베트남 민족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후 레러이 왕이 1428년에 쓰엉장 승리를 기념하여 행사를 개최하였고, 이는 큰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주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