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의회의장이 베트남을 공식 방문하여 핀란드의 대외정책과 베트남의 특별한 위치를 나타냈으며, 양국의 전통 우호 관계를 강조했다.

이날 오전에는 핀란드 기술을 적용해 운영되는 탕롱-박닌 폐기물 발전소의 준공식에 참석한 핀란드 의회의장은 이후 의회의장으로서 처음으로 베트남을 공식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핀란드의 대외정책에 베트남의 특별한 위치를 보여주는 것뿐만 아니라, 양국 입법 기관 간의 전통 우호 관계를 강조하는 의미가 있었다.

베트남-핀란드 수교 50주년을 맞아 이루어진 고위급 대표단 교류 활동 중 하나인 이번 방문은 양국의 협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