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계획투자부 통계총국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호찌민시가 하노이보다 생활비가 더 저렴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베트남 계획투자부 통계총국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호찌민시의 지역별 생활비 지수는 하노이 지수의 98.44%에 해당하며 평균 가격이 하노이보다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꽝닌성은 3위를 차지해 하노이의 97.9%에 해당하며 경제적으로 발전된 도시로 높은 물가를 보여주고 있다.

가장 저렴한 물가를 가진 벤째(Bến Tre)성은 하노이의 85.9%에 해당하며 베트남 전국의 생활비 지수는 하노이를 기준으로 평가된다.

베트남 지역별 생활비 지수는 베트남 각 지방을 하노이의 물가와 비교해 순위를 매기는데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