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대규모 무역단을 파견해 베트남과의 식품 및 농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은 베트남과 식품 및 농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대규모 무역단을 파견했다.

이번 방문에 참여한 미국 농업부 차관은 양국 기업 간의 연계를 목표로 삼고, 베트남 시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국은 베트남의 10대 식품 및 농업 상품 수입국으로, 농업 협력은 양국 관계에 핵심적인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양한 미국산 식품들이 베트남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미국은 베트남 농산물의 대미 수출 여건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미국은 태풍 '야기' 피해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히며, 베트남과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농업 협력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