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가 베트남 등 주요 쌀 수입국 대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쌀 입찰을 발표했다.

인도네시아는 올해 1~8월 동안 태국, 베트남, 파키스탄에서 상당량의 쌀을 수입했다.

태국이 113만 톤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이 87만 톤, 파키스탄이 46만 톤으로 뒤를 이었다.

인도네시아 식량 조달청은 올해 9월, 역대 최대 규모의 쌀 입찰 공고를 냈다.

2024년에 생산된 5% 백미 45만 톤을 대상으로 하며, 주요 생산지는 베트남, 태국 등이다.

해당 쌀은 10월과 11월에 인도네시아로 수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