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몽골은 경제, 무역, 투자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과 우호를 증진하기로 합의했다.

두 지도자는 경제무역 투자에서 실질적 협력을 촉진하고자 합의하며, 무역 촉진과 비즈니스 연결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기로 했다.

또한 노동, 과학 기술, 정보통신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강화할 뜻을 모았다.

베트남은 태풍 피해 복구 지원에 대한 몽골의 도움에 감사를 표하며 우호 관계 발전을 원했다.

몽골 총리는 베트남과의 협력을 최우선 대외 정책 목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국 간 입법 기관은 향후 교역액을 2억 달러로 확대하는 목표를 세우고, 투자장려 보호협정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