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미국 관계 1주년 회의에서 양국은 지역 협력 및 전쟁 후유증 지원 강화를 논의하고, 미국은 지뢰 제거를 위해 7,30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베트남과 미국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설립 1주년을 맞아, 다양한 국제 관계자들이 참석한 최대 규모의 회의가 열렸다.회의에서는 베트남-미국 관계 평가 및 지역 협력, 전쟁 후유증 극복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되었다.크리스 밴 홀런 미국 상원의원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에서 지뢰 제거를 위한 7,300만 달러 지원 법안이 채택되었음을 발표했다.이 외에도 고엽제 피해자와 장애 아동 지원, 실종 군인 탐색 등의 지원 약속이 언급되었다.이번 회의는 베트남 전쟁 후유증 극복을 위한 협력 강화의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