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사우디아라비아는 경제 협력 강화 및 미래 분야 집중을 통해 양국 관계 발전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베트남과 사우디아라비아는 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경제 협력을 통해 2030년까지 양자 교역액을 100억 달러로 목표로 설정하고, 사우디아라비아를 베트남의 주요 투자자로 육성할 계획이다.

미래 협력 분야로 창조혁신, 녹색 전환, 디지털 전환에 중점을 두며, 교육, 관광, 노동을 강화하여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베트남 측은 사우디아라비아에 동남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원유 수출 허브 건설을 요청하며 할랄 산업의 잠재력을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양국 협력 사항을 구체화하고, 베트남 근로자들의 생활 및 노동 환경 개선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