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에서 열린 베트남 교민 축구 대회가 공동체 의식과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와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 교민들이 참여하여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축제로 거듭났다.

충청남도 베트남교민회가 주최한 대회는 교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크게 기여했다.

응우옌 타인 리엠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교민들의 애국심이 높아지고 공동체가 더욱 끈끈해졌다고 언급했다.

주한 베트남 대사관의 응우옌 딘 중 참사관은 교민회의 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이 행사가 연례적으로 지속되기를 희망했다.

행사에는 베트남과 한국 간의 기술 및 연구 협력을 논의하는 토론회도 함께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