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빈곤 퇴치를 위한 성과와 국제적 협력 방안을 강조하며 글로벌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선언했다.

베트남의 팜 민 찐 총리는 기아‧빈곤 퇴치 연합(GAAHP) 출범식에서 빈곤 퇴치가 글로벌 안정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베트남은 과거의 극심한 빈곤 상태를 극복하고 빈곤율을 1.9%까지 낮추는 성과를 거두며, 농산물 수출 강국으로 부상했다.

총리는 빈곤 퇴치에 평화와 안정, 기후변화 대응 및 교육‧사회안보 투자를 포함한 전략적 보장을 제안했다.

그는 베트남이 국제 연대와 남남 협력을 통해 빈곤 없는 세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같은 날 오후, 총리는 글로벌 거버넌스 기관 개혁 토론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