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양성평등 분야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루며 유엔 여성기구 집행이사회 위원국으로 선출되었다.

베트남의 고위급 지도자 중 59%가 여성이며, 국회의 여성 의원 비율은 30.26%로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의회연맹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교육 및 경제 분야에서의 성 격차가 줄어들고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개선되었으며, 여성 기업가 비율이 28.2%에 달했다.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는 베트남의 양성평등 진전을 인정해 베트남을 2025-2027 임기의 유엔 여성기구 집행이사회 위원국으로 선출했다.

베트남은 매년 '양성평등 및 성폭력 예방·대응 행동의 달'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에 수많은 홍보 활동과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지원을 받고 있다.

작년 캠페인에서 95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남성도 30%가량 참여해 양성평등 및 성폭력 근절 메시지 전파에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