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독일 헤센 주가 외교 50주년을 기념하며 교육 및 경제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베트남 국회의 부의장인 응우옌 득 하이가 독일 헤센 주총리 보리스 라인을 만나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2025년에 외교 관계 수립 50주년을 맞아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특히 헤센 주와의 협력이 경제 및 교육 부문에서 두드러지고 있으며, 베트남-독일 대학교가 주요 협력 사례로 꼽힌다.

헤센 주는 이 대학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베트남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

하이는 양국 의회 간의 협력 강화를 통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증진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