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기업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국제 수공예 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공예품과 지역 특산물을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했다.

베트남 기업들이 밀라노에서 열린 28회 아르티지아노 국제 수공예 박람회에 참가해 베트남의 다양한 전통 공예품을 선보였다.

이 박람회는 전 세계 90개국에서 2,80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하며, 베트남은 180㎡ 규모의 국가 전시관을 통해 실크, 도자기 등 다채로운 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한 코뮌, 한 제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특산품과 교류 기회를 강조하며 유럽 시장으로의 확장을 노렸다.

이탈리아와의 손잡이를 위한 세미나 등 다양한 교류와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박람회는 전 세계 수공예 시장에서 베트남 기업들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