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기업들이 밀라노 국제 수공예 박람회에서 자국의 전통 및 혁신적 제품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을 강화하고 있다.

베트남 기업들이 밀라노에서 열린 제28회 국제 수공예 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전통 및 혁신적 제품을 선보였다.

16개 기업이 참여한 베트남 국가관에서는 실크, 도자기, 가죽 제품과 더불어 친환경 및 재활용 소재를 이용한 수공예품이 주목받았다.

베트남의 '한 마을, 한 제품' 정책도 차를 비롯한 지역 특산물과 함께 소개되어 이목을 끌었다.

박람회는 베트남과 이탈리아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세미나가 열리며, 미래 파트너십 형성을 촉진했다.

연중 고객 참여를 유도하는 박람회의 디지털 플랫폼은 베트남 수공예 산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