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대사관이 주최한 '베트남 쌀국수의 날' 행사에서 남아프리카 소비자들은 무료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며 베트남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12월 7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프리토리아의 헤이즐 푸드 마켓에서 제2회 베트남 쌀국수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베트남 대사관이 주최한 이 행사는 약 400개의 쌀국수와 1,000개의 스프링롤, 베트남 커피를 무료로 제공했다.

현지인들은 베트남 음식을 처음 맛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베트남 방문을 희망했다.

베네수엘라 대사는 이 행사가 음식 이상의 문화를 나누고 우정을 기르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행사에는 쌀, 과자, 즉석 면 등 다양한 베트남 제품도 전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