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산업무역부가 해상풍력 등을 위한 투자 유치를 위해 사용료 면제와 외국인 투자자 요건 완화 등의 인센티브를 제안했다.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최근 공개된 전력법 시행 초안에 따라 재생에너지 투자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를 제안했다.

특히 해상풍력 발전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건설 시 해역 사용료 면제와 운영 후 12년간 요금 50% 감면이 제안되었다.

베트남은 2030년까지 해상풍력 6,000MW, 2050년까지 30,000-50,000MW의 설비 목표를 세우고 있다.

국영기업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투자할 경우 신용한도 상향 조정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2031년 1월 1일 이전에 투자 정책 승인이 필요하다.

외국인 투자자는 해당 국가에서 유사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어야 하며, 베트남 기업의 참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