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신발·가죽 산업이 FTA를 활용해 2024년 수출 목표를 270억 달러로 설정하며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다.

베트남은 2024년 신발 및 가죽 제품 수출액을 전년 대비 30억 달러 증가한 260억~270억 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베트남이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을 적극 활용한 결과로, 북아메리카와 EU가 주요 수출 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베트남은 세계 3위의 신발 생산국이며, 중국과 인도에 이어 2위 수출국이다.

주요 16개 시장이 전체 수출의 88.4%를 차지했고, 2023년 말부터 산업 회복세가 뚜렷하다.

전문가들은 국내 지지 산업과 원자재 생산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Lefaso는 환경 보호를 중시하는 산업 단지를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