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수입품의 부가가치세 면제를 중단하여 국산품과의 공정 경쟁을 도모하고자 한다.

베트남은 2월 18일부터 100만 동(약 40달러) 이하의 수입품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제를 공식적으로 중단한다.

이는 수입품과 국내 생산품 간의 공정 경쟁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로, 국내 기업, 특히 중소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에는 2010년 결정을 통해 소액 수입품에 대한 세금이 면제되었지만, 이는 가격 차이를 초래하여 국내 기업에 어려움을 주었다.

최근 전자상거래의 급성장으로, 많은 소액 물품이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발송되면서, 새로운 세금 정책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베트남은 세관 절차를 현대화하여, 물류와 통관 과정을 간소화하고 있어 이러한 정책 변화가 더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