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야기의 피해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누 마을이 단결과 회복의 정신으로 재탄생했다.

지난해 9월 태풍 야기가 북부 베트남을 강타한 지 4개월도 채 되지 않아 심하게 피해를 입은 누 마을이 회복의 상징으로 다시 일어섰다.

태풍으로 집을 잃은 가족들에게 40채의 신축 가옥이 제공되었으며, 이들 모두는 밝은 색상으로 칠해졌다.

태풍 야기는 26개 성과 도시를 강타했으며, 대규모 인명 피해와 경제 손실을 초래했으나, 정부의 신속한 대응과 베트남인들의 단결력이 피해를 최소화했다.

지역사회는 고급 기술을 활용한 구조 작업과 함께 공동체의 도움으로 피해 복구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재난 속에서도 보여진 상호 협력과 연대의 정신은 베트남의 지속적인 힘과 회복력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