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라오스가 QR 코드를 활용한 양국 간 소매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여 경제 협력 강화를 추진한다.

베트남 국영은행과 라오스 인민민주공화국 은행이 QR 코드를 이용한 양국 간 소매 결제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는 베트남의 7개 은행과 라오스의 14개 은행 고객이 이용 가능하며, 우선 베트남 고객이 라오스에서 QR 코드를 이용해 결제를 진행한다.

거래는 양국의 현지 통화로 이루어지며, 현재 환율에 따라 직접 변환되어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출범은 양국 중앙은행 및 은행 시스템 간의 효과적인 협력을 보여주며, 경제 및 무역 협력을 뒷받침한다.

앞으로 베트남에서는 라오스 주민이 VietQR 코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확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