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총리는 로사톰과의 협력을 통해 핵에너지 및 과학기술 발전을 도모하며, 2030년까지 중상위 소득 국가 목표 달성을 계획한다.

하노이에서 베트남 총리 팜민찐(Phạm Minh Chính)이 로사톰의 국장 알렉세이 리카체프를 만나 핵에너지 및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을 요청했다.

베트남은 러시아와의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을 중요하게 여기며, 이는 평화적 목적의 에너지 협력 및 우주 연구에서 유망하다.

총리는 러시아가 베트남의 과학자 양성, 운영 경험 공유 및 기술 이전 등에서 협력해주길 희망했다.

베트남은 2030년까지 중상위 소득 국가와 2045년까지 고소득 국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핵발전 프로젝트를 재개할 계획이다.

로사톰은 베트남에 핵발전소 설립, 기술 이전 및 현대적 핵센터 구축 등의 장기적 협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