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폴란드가 75년 전통 우정을 바탕으로 관계를 전략적으로 격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 총리 팜민찐과 폴란드 총리 도날드 투스크가 바르샤바에서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수준으로 격상할 것을 논의했다.

이번 회담은 양국 수교 75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새로운 협력 모멘텀을 생성할 전망이다.

팜민찐 총리는 폴란드의 사회경제적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COVID-19 팬데믹 기간 중 폴란드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양국은 무역, 안보, 교육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으며, 폴란드 시민들에게 비자 면제를 결정했다.

또한, 두 나라 간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ASEAN-EU 협력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