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차로엔 억만장자가 베트남 비나밀크 주식 2,090만 주를 추가로 매입해 지분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는 베트남 시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의 관심을 반영한다.

태국 억만장자 차로엔 시리바다나박디는 베트남의 주요 유제품 생산업체인 비나밀크의 지분을 늘리려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약 1조 3천억 동을 투자해 비나밀크 주식 2,090만 주를 매입할 예정이다.

비나밀크는 연간 40%에서 60%의 꾸준한 배당률로 안정적으로 성장하여 매력적인 투자 대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차로엔은 또한 베트남 최대 맥주 회사인 SABECO의 인수를 통해 베트남 시장에서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지속적인 투자는 동남아시아 전역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려는 포부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