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교육부가 고급 교원들의 퇴직 후 근무 기간을 확장하는 법안을 제안했으며, 이는 교육 기관의 필요와 교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것이다.

베트남 교육부는 교수, 부교수, 박사 학위 소지자들의 퇴직 후 근무 기간을 최대 10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법안은 교원법 제정 과정에서 제시된 것으로, 교육 기관의 필요와 건강 상태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된다.

이는 고급 교원들이 지속적으로 기여할 기회를 제공하여 인재 양성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국회의원들은 이 연장 정책이 교육 분야의 고급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교원과 교육 기관 간의 합의에 의한 유연한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법안은 2025년 5월에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