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폴란드가 수교 75주년을 맞아 정치, 경제,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의 팜 밍 찡 총리는 폴란드를 방문하며 양국 수교 75주년 기념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양국 관계가 더욱 심층적이고 실질적으로 발전하도록 새로운 원동력을 부여하고자 했다.

주요 제안은 정치적 신뢰 강화, 경제협력 확대, 국방 및 안보 협력 증진, 교육 및 민간 교류 촉진 등이었다.

폴란드의 도날드 투스크 총리는 베트남을 중요한 파트너로 인식하며 이 협력 방안을 지지했다.

양국은 회담 후 외교와 노동 분야에서 협력 문건을 체결하며, 협력 강화의 여지가 많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