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결의안 57'을 통해 과학기술 및 디지털 전환에서의 혁신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자 한다.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은 과학, 기술, 혁신 및 국가 디지털 전환에서 돌파구를 만들기 위한 결의안 57을 발표했다.

2024년 12월 22일 발효된 이 결의안은 베트남을 동남아 최상위권 및 세계 50위 안에 드는 디지털 경쟁력 국가로 만들기 위한 목표를 포함한다.

2030년까지 GDP의 3%를 과학기술 혁신과 디지털 전환에 배정하고, 연구개발(R&D) 지출이 GDP의 2%에 이를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결의안 57은 또한 해외 베트남인 및 외국 전문가를 유치하기 위한 메커니즘을 제안하며, 국내외 인재의 역할을 강화하려 한다.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와 인적 자원 개발을 통해 베트남은 글로벌 IT 및 혁신 분야에서 유리한 지위를 확보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