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구시가지에서 열린 전통 베트남 의상 퍼레이드는 설을 기념하며 문화적 가치를 홍보하고 관광을 촉진했다.

하노이 구시가지에서 베트남 전통 의상을 입고 많은 현지 및 국제 방문객들이 2025년 설날 행사의 일환으로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호안끼엠 호수 및 하노이 구시가지 관리위원회와 딘랑비엣 클럽이 주최하며 전통 문화 가치를 보존 및 홍보하고자 했다.

퍼레이드는 김응안 공동 주택에서 시작해 다양한 역사적 장소를 거치며 진행되었고, 전통적인 의식과 함께 다양한 전통적인 물품을 선보였다.

약 400명의 참가자들이 전통 áo dài를 입고 자두, 연차, 찐빵 등의 선물을 들고 행진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이번 행사는 하노이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구시가지의 이미지와 함께 전통 설 축제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