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경제 성장에 맞춰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발전 능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2025년까지 8% 이상 GDP 성장률을 목표로 하며, 이에 따른 전력 수요 충족을 위해 발전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산업 생산과 외국인 직접투자의 증가로 전력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세 가지 전력 공급 시나리오가 제시되었다.

2024년에는 반퐁 1 BOT 화력발전소와 야리 수력발전소 확장 프로젝트가 완료되었으며, 2025년에는 녕짝 3, 4 LNG 발전소 등 대규모 프로젝트에 집중할 예정이다.

2025년 초 베트남 총 설치 전력 용량은 약 87,879.5MW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석탄화력이 주요 전력 공급원으로 남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프로젝트 지연, 규제 변화, 연료 가격 변동 등의 도전에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