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디지털 기술 산업이 급성장하여 2024년 총 매출이 미화 1580억 달러에 이르렀다.

2024년 말 기준, 베트남의 디지털 기술 기업 수는 전년 대비 10.1% 증가한 73,788곳에 달했다.

정보통신기술(ICT) 부문에 고용된 근로자는 약 126만 명이며, 총 매출은 전년 대비 10.2% 증가한 1580억 달러에 달했다.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이 54% 증가하여 115억 달러에 이르렀으며, 하드웨어 및 전자 제품 수출은 10.4% 증가한 1332억 달러로 추산된다.

베트남은 스마트폰 수출 2위, 컴퓨터 부품 수출 5위 등의 디지털 제품에서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올해 매출을 1693억 달러로 예상하며, 디지털 기술 산업을 경제의 주축으로 삼기 위한 법적 기반 마련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