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베트남 현대 미술관의 소장품을 통해 국가 역사를 담은 특별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하노이에서 베트남 현대 미술관의 가치 있는 작품들이 모여 나라의 역사와 공산당 창립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 전시회는 락커, 캔버스 유화, 실크, 청동, 나무 등 다양한 매체로 만들어진 작품들을 전통 포맷과 디지털 프로젝션 형식으로 선보인다.

1954년에서 2010년 사이 55명의 예술가들이 창작한 이 작품들은 독립 투쟁, 통일, 국가 개발과 같은 베트남 역사적 시기를 다루고 있다.

예술가들은 베트남 인민의 용기와 단합을 강조하며, 당의 지도 하에 자신의 예술을 혁명 운명과 결합시켰다.

이번 전시회는 베트남 공산당의 혁명적 여정과 호찌민 주석의 업적을 알리며, 오는 2월 27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