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총리가 MERCOSUR와의 FTA 체결을 촉구하며 베트남-브라질 간 투자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베트남의 팜 민 찐 총리는 브라질의 JBS S.A.

CEO 레나토 코스타를 만나 MERCOSUR와의 자유무역협정 협상을 가속화할 것을 요청했다.

총리는 글로벌 무역 환경 변화 속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제안하며, 브라질 정부와 기업이 FTA 체결을 지지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베트남의 시장 경제 지위 인정을 브라질에 요청하며, 더 균형 잡힌 무역과 강력한 비즈니스 연결을 위한 기반 조성을 원했다.

팜 총리는 JBS S.A가 베트남에서 채소 재배, 육류 가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엔터프라이즈 연결을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코스타 CEO는 베트남의 경제적 성장 가능성을 인정하며 투자 기회를 탐색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