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프랑스가 해양 및 기후 모니터링 분야에서 과학 연구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프랑스의 베트남 주재 대사 올리비에 브로셰가 베트남 과학기술원 해양 연구소와 과학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브로셰 대사는 1922년 해양 연구소 설립 이후 프랑스가 베트남에 대한 과학 연구 지원을 해왔다고 언급했다.

양국은 남중부 빈딘(Bình Định)에 해양 및 기후 모니터링 스테이션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해 프랑스는 연구 인력 양성 및 해양 관련 연구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베트남 측은 환경 연구 및 인재 육성에서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