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는 최주호 삼성 베트남 사장에게 한-베트남 경제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훈장을 수여했다.

하노이에서 열린 행사에서 베트남의 정치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주호 삼성 베트남 사장이 '베트남 외교 공로' 훈장을 수여받았다.

최 사장은 삼성의 베트남 내 투자 확대와 관련하여 경제, 무역, 투자 협력에 중요한 기여를 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삼성은 베트남 전자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수십만 명에 이르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향후 첨단 기술 투자의 전략적 확장을 통한 국가 사회경제 개발 목표 달성에 삼성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 사장은 베트남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혁신 및 인재 개발을 지속하며 두 나라 사이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