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밧짱 도자기 마을과 반푹 비단 마을이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하며, 전통 공예 보존과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서 하노이시 응우옌 마인 꾸옌 부위원장은 밧짱 도자기 마을과 반푹 비단 마을이 숙련된 장인들의 창의적 예술 작품으로서 베트남 공예의 상징임을 강조했다.

현재까지 28개국 68개 공예 마을이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한 상황에서 베트남의 두 공예 마을이 이 네트워크의 회원이 된 것은 자긍심을 고취시킨다.

이는 시대 변화에 맞춰 전통 가치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려는 베트남의 노력을 입증한다고 밝혔다.

하노이 지도자들은 세계 공예협회 및 국제기구들과 협력하여 하노이 공예의 정수를 홍보하고, 공예 마을의 보존과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를 통해 베트남 공예의 세계적 인식 확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