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국이 참여한 제5차 코모도 훈련이 해상 수색·구조 훈련을 통해 지역 협력을 강화한다.

제5차 코모도 훈련에는 37개국 3천여 명의 해군과 17개국에서 온 40척의 함정이 참여하며, 해상 수색 및 구조 훈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훈련의 목표는 돌발 사고 발생 시 각국이 협력하여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베트남 해군단은 해상 안보 세미나, 항구 내 지도 훈련, 해상 작업 훈련, 문화 및 스포츠 활동 등에 적극 참여 중이다.

또한, 해군 코모도 훈련 중 관광객을 위한 함정 관람과 국방 전시회, 제6회 국제 해양 안보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아세안 지역 내 해상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