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캄보디아는 양국 간 포괄적 협력을 강화하고 초국경 범죄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베트남의 팜 민 찐 총리는 캄보디아의 사르 소카 내무부 장관과 만나 양국의 전통적 우호와 포괄적 협력을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초국경 범죄, 베트남계 캄보디아인 시민권 문제, 국경 보안 강화 등의 사안이 논의되었다.

찐 총리는 캄보디아가 베트남계 사람들에게 시민권을 계속 부여하고, 마약 및 인신매매, 온라인 사기와 같은 국제적 범죄에 공동 대응할 것을 요청했다.

두 지도자는 양국 관계를 저해하는 세력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국경 분쟁을 해결하며 안정적이고 우호적인 경계선을 구축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르 소카 부총리는 베트남의 경제 발전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