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가 베트남에서 10만 톤의 백미를 수입하며 식량 가격 안정화를 꾀한다.

방글라데시는 베트남과의 정부 간 협약을 통해 10만 톤의 백미를 수입하기로 했다.

이 계약은 베트남 남부식품공사(Vinafood II)에 의해 공급되며, 톤당 474.25달러로 국제 시장 가격보다 높다.

방글라데시는 이번 수입을 통해 식량 가격을 안정화하고 서민층에게 저렴한 가격에 식료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또한 베트남 쌀의 품질을 세계 시장에 재확인시키고, 향후 농부들에게 고품질 쌀 재배를 장려할 것이다.

베트남은 최근 몇 년간 품질 향상과 시장 다변화에 크게 진전을 이루며 주요 쌀 수출국과 경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