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의 자회사 Syre가 베트남 빈딘에 첨단 섬유 생산단지를 설립하고자 최대 10억 달러를 투자하여 글로벌 순환 섬유 제조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H&M의 자회사 Syre는 베트남의 빈딘(부평) 주에 차세대 섬유 생산 단지를 건설하기 위해 최대 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 단지는 연간 25만 톤의 생산 능력을 갖춘 닌허이 A 산업단지에 설립될 예정이다.

Syre는 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전 세계 환경 기준을 충족하는 폴리에스터 섬유 재활용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하지만 베트남 내에서 사용된 의류를 안정적으로 수집하는 체계가 부족해 재활용 원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베트남 산업통상부는 이 프로젝트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순환 섬유 산업의 글로벌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녹색 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