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대사관은 이스라엘 나무 심기 축제에 참여해 두 나라의 우정을 기념하는 나무를 심었다.

베트남 대사관은 이스라엘의 투 비쉬밧 나무 심기 축제에서 벤셰멘 숲에 우정의 나무를 심었다.

이 행사는 이스라엘-베트남 우정 정원을 조성하며, 베트남 공동체가 설날에 방문하고 돌볼 수 있는 장소가 될 예정이다.

주이스라엘 베트남 대사 리득쭝은 이스라엘이 20세기 말에 수목이 거의 없었던 나라에서 녹색 지역을 늘린 성과를 이룬 것을 강조했다.

이는 주로 유대인 국립 기금(JNF)의 노력 덕분이며, 이 기금은 1901년 설립 이후 2억 5천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이스라엘에 심었다.

이스라엘에서 나무 심기는 명절이나 결혼식 등 주요 인생 행사 시에 이루어지는 전통으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