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크롱비섬은 최근 30년간 경제 및 방위 발전을 이루어 해상 주권의 상징적 전초기지로 자리잡았다.

바크롱비(白龍尾)섬은 하이퐁에서 약 11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섬으로, 주로 어업에 종사하는 1,152명의 주민들이 거주한다.

2024년 11월, 베트남 유일당의 서기장 도 람(Tô Lâm)은 바크롱비섬을 방문하여 주민, 군인, 청년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을 치하하며 섬의 발전을 격려했다.

섬은 군사와 경제의 중요한 요충지로, 60개 이상의 주요 프로젝트가 완료되어 경제, 국방, 안보에 기여했다.

특히, 하이퐁과 섬을 연결하는 호아 푸옹 도(Hoa Phượng Đỏ) 선박 운항은 이동 시간을 크게 줄여 주민과 군인들의 이동을 원활하게 했다.

바크롱비는 해양 주권의 상징으로 발전하면서도 경제 성장을 위한 주요 전진기지로서, 디지털 전환 및 문화 가치 증진에도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