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총리가 삼자 협력 강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각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의 팜 민 찐 총리는 호치민에서 캄보디아의 훈 마넷 총리, 라오스의 소넥세이 시판돈 총리와 함께 삼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회의를 열었다.

세 나라 총리는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인식 제고 캠페인을 강조하며, 청년 교류 및 리더십 교육을 더욱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국경 보안을 강화하고 마약 밀매, 인신매매, 자금 세탁 등 초국가적 범죄를 방지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관광, 교통 인프라 연결 및 경제 통합 강화, 국경 무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문화 및 관광 분야에서의 3자 협력 메커니즘을 승인하며, '하나의 여행, 세 개의 목적지' 모델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