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스위스의 협력으로 수족구병 예방 백신이 베트남에 도입될 예정이다.

베트남 백신 회사와 스위스의 Substipharm Biologics가 수족구병 예방 백신 도입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백신은 2개월에서 6세의 아동에게 권장되며, 96.8%의 높은 보호 효과를 입증받았다.

현재 수족구병에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백신 도입은 큰 의미가 있다.

EV71 바이러스는 다른 수족구병 바이러스보다 중증 위험이 16배 더 높으며, 백신 도입은 소아 건강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수족구병은 전염성이 높아 유치원 등에서의 감염 위험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