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5명의 군인을 유엔 평화 유지 임무와 유럽연합 훈련 임무에 파견하여 국제적 기여를 이어나간다.

베트남 국방부는 5명의 군인을 유엔 평화 유지 임무와 유럽연합 훈련 임무에 파견하기 위한 국가주석의 결정을 발표했다.

이들은 각기 남수단, 아비에이,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평화 유지 임무와 정보 분석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파견 직전 국방부 차관인 호앙쑤언찌엔은 이들의 전문성과 능력을 강조하며, 국제무대에서 베트남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했다.

레민타오 중령은 군의 규율 및 파견지의 법과 관습을 엄격히 준수하겠으며, 협력과 연대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베트남은 유엔 평화 유지 작전에 약 1,100명의 인력을 배치했으며, 엔지니어 부대와 야전 병원 인력들도 파견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