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총리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아세안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강조했다.

뉴질랜드 총리 크리스토퍼 럭슨이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아세안 미래 포럼에서 인도-태평양 지역의 중요성과 도전 과제를 설명하며 아세안과의 모든 분야에서 협력 강화 의지를 다졌다.

그는 규칙보다 힘이 우선시되는 세계에서 대화와 외교를 통한 갈등 회피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질랜드는 오래전부터 아세안과의 대화 관계를 구축해왔으며, 아세안이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젊은 지역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또한 뉴질랜드와 아세안 간 경제 통합과 무역 발전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앞으로의 10년 동안 수출 가치를 두 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럭슨 총리는 아세안과 뉴질랜드 간의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