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찌엠 베트남 총리는 중국 기업들이 디지털 및 녹색 경제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활용해 베트남을 생산 및 무역 허브로 삼기를 기대했다.

팜 민 찌엠 베트남 총리는 하노이에서 열린 중국 기업들과의 대화에서 디지털, 녹색 경제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하고 베트남을 글로벌 가치 사슬에 통합할 수 있도록 기술 이전을 촉구했다.

전통적인 성장 동력인 투자, 수출, 소비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한편, 반도체, 인공지능 등 신기술 분야에서의 발전을 강조했다.

철도, 항만 등 교통 인프라와 산업 단지, 경제 구역 등에도 투자를 유도하며, 특히 디지털 화폐와 녹색 금융에 대한 관심을 강조했다.

중국 대사와 기업들은 베트남의 긍정적인 투자 환경을 치하하며, 도시 개발, 전력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투자 확대를 희망했다.

양국 간 무역 확대와 절차 간소화를 통한 효율성 강화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