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에서 세계 최대 합창 대회가 개최되어 9개국 29개 합창단이 참가한다.

호이안은 독일의 인터쿨투어와 협력하여 제8회 국제 베트남 합창 대회를 4월 9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9개국에서 온 약 1,000명의 예술가들로 구성된 29개의 합창단이 공연할 예정이다.

행사는 다양한 부문과 문화 및 음악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제 예술가들은 호이안의 공공장소에서 지역 예술단과 음악·민속 예술 교류를 진행한다.

호이안은 2011년부터 최대 규모의 국제 합창 대회를 주최해 온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인정받은 도시이다.

2023년에는 슬로바키아의 칸티카 콜레기움 무지쿰 합창단이 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2024년에는 총 44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