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는 유럽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8% 이상의 경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필요한 제도적 개선을 약속했다.

베트남의 팜 민 찐 총리는 하노이에서 유럽 기업 대표들과 만나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올해 최소 8%의 경제 성장을 목표로 설정했다.

유럽연합(EU)은 현재 베트남에 304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이는 외국인 투자국 중 여섯 번째로 큰 규모다.

EU-베트남 자유무역협정(EVFTA)이 유럽 기업의 베트남 투자 확장을 촉진하며, 베트남의 경제 성장을 도왔다.

베트남 정부는 효율적인 행정 절차와 세금 관련 규정 개선을 약속하며, 유럽 기업의 장기적인 투자와 협력을 요청했다.

총리는 베트남이 아시아의 주요 생산 및 공급망 허브로 자리잡고, 2045년까지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유럽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했다.